[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지함화장품이 주름, 자외선 차단, 미백 3중 기능성 인증을 받은 미인 쿠션 팩트 ‘이지함 미네랄 인 쿠션 팩트’를 출시했다.

이지함 미네랄 인 쿠션 팩트는 피부 속 수분과 유사한 바이오 미네랄워터(미네랄워터, 글루타치온, 우유지질, 태아닌) 성분이 피부에 수분 막을 형성해 촉촉함을 오랫동안 지속시켜 준다.

또 뛰어난 커버력과 밀착력으로 피부를 깨끗하고 화사하게 표현해주며 수분 광채를 연출해 촉촉한 피부 미인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타사와 달리 ‘모찌’ 모양의 쿠션 안에 매쉬가 들어있는 구조로 내용물 안쪽을 감싸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함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뿐 아니라 쿠션 팩트 자체에 유분을 조절해주는 리모니아 아시디씨추출물 성분이 함유돼 피지와 모공케어를 도와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수분 조절 기능이 있는 아이스플랜트 성분이 피부 수분 장벽을 강화해 오랜 시간 촉촉한 수분감을 부여해 준다.

이지함 미네랄 인 쿠션 팩트는 이처럼 수분과 미백 기능이 탁월한 것은 물론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SPF50+ PA+++)로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해준다.

이지함화장품 이유득 사장은 “쿠션팩트는 퍼프의 위생이 중요하다. 퍼프에 세균과 먼지 오염이 쉬운 구조이기 때문에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3~4일에 한번 씩 세척하고 5회 정도 사용 후에는 퍼프를 교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