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돈나, 놀줄 아는 여자들의 ‘불금’ 이야기 [SFW 2018 SS]

컬렉션 2017. 10.17(화)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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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7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프리마돈나(FLEAMADONNA)의 화려한 컬렉션 무대가 펼쳐졌다.

신나는 클럽 음악과 함께 시작된 프리마돈나의 무대는 불금을 즐기러가는 여자들의 욕망을 자극하는 의상으로 가득 채워졌다. 클럽파티, 홈파티, 풀파티까지 ‘파티를 위한 모든 것’을 총망라한 완벽한 컬렉션으로 탄생된 것.

펑키한 웨이브 헤어에 볼드한 캐츠 아이를 매치한 모델들은 1960년대의 팝스타들을 떠올리게 했다. 무대 조명에 따라 눈이 시릴 정도로 쨍하게 빛나는 큐빅과 글리터 의상들을 입고 마돈나 비욘세 등의 팝스타들을 연상시키는 매혹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복고풍의 스윔슈트와 미니백을 매치한 룩은 당장 풀파티를 즐기러 가야할 듯이 컬렉션 전반에 에너지를 불어넣기도 했다. 여기에 등이 아찔하게 드러나는 실키한 소재의 슬립 웨어는 멜랑콜리한 반전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모든 여성들을 위한 컬렉션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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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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