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쿨’, 반짝이는 연말 위한 ‘글로시 메이크업’ 뷰티TIP

스타일링 2017. 12.28(목)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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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TV ‘뷰티스쿨’
동아TV ‘뷰티스쿨’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연말 또는 새해를 맞아 특별한 곳으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여행지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글로시 메이크업’을 시도해보자.

최근 방송된 케이블TV 동아TV ‘뷰티스쿨’에서는 글로시 메이크업 뷰티팁이 공개됐다.

글로시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표현이다. 광채 나는 피부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미세하고 은은한 펄이 들어있는 베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펄 베이스가 없다면 페이스 오일을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하면 된다.

그 다음 하이라이터로 콧대, 광대, 입술 위, 턱에 볼륨감을 살려주고 파운데이션에 페이스 오일 2~3방울을 섞어 얼굴 전체에 펴 발라준다. 파운데이션 바를 때에는 물 먹인 스펀지를 사용해 마무리하면 밀착력을 높여주고 피부 광채도 살릴 수 있다. 건성 피부인 경우 마무리 단계에 오일 미스트를 뿌려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무리 해준다.

아이 메이크업은 먼저 브라운 계열의 버건디 컬러 새도로 쌍커풀 라인에 진하게 발색해준다. 그 다음 피치 컬러의 섀도로 경계 라인을 풀어주며 눈두덩이 전체에 발라주고 눈 앞머리와 눈꼬리 쪽에 진한 색을 발색해 눈을 키워준다.

글로스 메이크업에 맞게 눈가 역시 광을 더해준다. 눈을 뜬 상태에서 눈과 눈썹 사이의 눈두덩이 부분에 투명한 립글로즈를 바르면 반짝이는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여러 번 덧바르면 섀도가 번질 수 있으므로 한 번에 깔끔하게 발라주는 것이 포인트. 립글로스 외에도 아이 메이크업 전용 제품인 아이 글로스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아이 메이크업을 붉은 계열로 강조했다면 치크는 채도가 낮은 컬러의 제품을 스펀지를 사용해 발라준다. 마지막으로 립은 틴트를 먼저 발라 입술을 매트하게 만든 뒤 그 위에 립글로스를 얹어 광채를 더해준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동아TV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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