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 vs 레드벨벳 슬기, ‘1cm의 자존심’ 채우는 ‘무쌍’ 눈길이 연장법

스타일링 2018. 01.02(화)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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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쌍꺼풀이 없는 눈을 일컫는 ‘무쌍’의 소유자들은 답답해 보이는 눈매 때문에 고민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작은 눈을 확실하게 키우고 싶다면 길이를 연장하는 아이라인 테크닉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성형보다 더 드라마틱한 아이메이크업은 1cm의 변화만으로도 마법같은 효과를 준다. 무쌍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셀럽들의 음영 아이메이크업에 그 해답이 있다.

지난달 29일 ‘2017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휘인은 눈꼬리를 연장해 평소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눈두덩 전체에 무펄의 음영 섀도를 바른 뒤 언더 앞머리에 화사한 핑크 펄 섀도를 발랐다. 이어 젤 아이라이너를 사용해 캐츠 라인을 그려 아찔한 눈매를 연출했다. 이때 진한 브라운 컬러 섀도를 사용해 눈꼬리와 언더라인 삼각존을 한 번 더 채워 시원한 눈매를 완성했다.

같은 날 행사에서 레드벨벳의 슬기는 매력적인 홑꺼풀 눈매가 돋보이는 그윽한 아이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아이홀 전체를 스킨톤의 음영 메이크업으로 은은하게 표현한 다음 쌍꺼풀 라인 전체를 레드기가 없는 짙은 브라운 컬러 섀도를 사용해 아이라인을 그리듯이 표현했다. 이때 언더라인 전체를 같은 컬러로 블랜딩 해주고 눈동자 중앙에만 골드 펄을 얹어 화려함을 배가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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