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보이시’ VS 고준희 ‘페미닌’, ‘잘생쁨’ 숏컷 마스터

스타일링 2018. 04.06(금)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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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최근 ‘잘생쁨(잘생김+예쁨)’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보이시한 스타일의 여성 헤어가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목선과 턱선이 드러나는 숏컷은 두상이 예쁜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숏컷 헤어 연출만으로 얼굴이 작아 보이고 이목구비가 더욱 또렷해 보이기 때문. 매력적인 분위기를 내뿜는 한예리와 고준희는 숏컷이 잘 어울리는 대표적인 여배우다.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에 숏컷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두 사람의 헤어스타일이 주목된다.

한예리는 짙은 모카브라운 컬러의 헤어에 레이어드를 줘서 시크하고 중성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이마를 언뜻 언뜻 드러내는 것이 이목구비가 더욱 또렷해 보이는 비결이다. 반면 고준희는 모발 끝에 C컬 드라이로 볼륨감을 넣어 부드러운 여성미를 한층 살렸다. 볼드한 이어링과 화려한 원피스를 매치한 스타일링 감각을 눈여겨볼 만하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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