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취뷰티’, 오리엔탈 무드 VS 아이돌 무대 메이크업으로 배우는 혼혈렌즈 활용법 [종합]

스타일링 2018. 04.09(월)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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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티비 ‘개취뷰티’
셀럽티비 ‘개취뷰티’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개취뷰티’에서 혼혈렌즈를 활용한 메이크업 뷰티팁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셀럽티비 ‘개취뷰티’에서는 혼혈렌즈를 활용한 메이크업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니코나코’ 코너에서는 김기수와 퓨어디가 각자 독특한 혼혈렌즈들을 가져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퓨어디는 13.8mm의 큰 직경을 자랑하는 L브랜드의 루나프리즘 마스핑크와 훌라가 없기로 유명한 L브랜드의 아이돌 퀸 그레이 제품을 가져왔다.

퓨어디는 “(첫 번째 렌즈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렌즈라서 착용했을 때 편한 느낌이 있다. (두 번째 렌즈는) 가수 현아 씨가 껴서 유명하다. 혼혈렌즈 추천해달라고 하면 가장 많이 나온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기수는 테두리가 청록색으로 된 L브랜드의 퍼스트릿 블루와 렌즈 안에 우주를 넣은 듯한 O브랜드의 로라스타 그레이 제품을 소개했다. 김기수는 자신이 가져온 렌즈에 대해 “가만히 있어도 누가 등을 쓰담쓰담 해줄 수 있는 렌즈다”라고 설명했고 퓨어디는 “과대 광고다”라며 반격했다.

이에 이상지 기자는 “‘얼마나 티 안 나는 혼혈렌즈를 갖고 올까’에 초점을 뒀다”며 퓨어디가 가져온 아이돌 퀸 그레이 렌즈를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했다.

두 번째 코너에서는 김기수와 퓨어디가 각각 자신이 가져온 렌즈에 맞춰 오리엔탈 무드 메이크업과 아이돌 무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김기수는 밝은 베이스의 섀도로 눈두덩을 밝혀주고 어두운 브라운 컬러로 눈꼬리 부분에 음영을 넣었다. 이어 금펄 섀도를 중앙에 발라 입체감을 더하고 은색과 다이아몬드 펄이 가미된 섀도로 눈을 한 번 더 밝혀 화려한 아이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속눈썹은 모근에 가깝게 붙이고 뒤쪽만 위로 살짝 올려 붙여줬다.

끝으로 블루와 블랙 컬러가 마블링 된 섀도로 쌍커풀 라인 위에 포인트를 주고 립은 말린 장미 컬러로 톤을 낮춘 뒤 진한 오렌지 레드로 그라데이션 해 마무리했다.

아이돌 메이크업에 도전한 퓨어디는 라벤더 베이스로 피부 톤을 정리한 뒤 코랄빛의 섀도로 베이스를 깔았다. 그 다음 채도 높은 브라운 색상을 꼬리 쪽에 얹어주고 마스카라로 풍성한 속눈썹을 연출했다. 이어 눈 아래 광대 라인에 파츠를 얹고 레드 색상의 립스틱을 풀로 발라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티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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