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홍수아, “봄 느낌 물씬” 어깨 위 살랑살랑 ‘미디움 S컬’ 연출법

스타일링 2018. 04.18(수)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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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미디움 S컬 헤어의 인기는 유효하다.

따듯한 바람이 부는 봄과 어울리는 미디움 길이 헤어는 계절감을 만끽하기에 제격인 스타일이다. 살랑거리는 블라우스와 매치했을 때 무거운 느낌을 벗고 상큼하고 가벼운 느낌을 줄 수 있다. 어깨 위 경쾌한 리듬감을 주는 헤어스타일 연출법에 관심을 쏟아야 할 때다.

먼저 샴푸 후 드라이를 사용해 두상부터 모발 끝까지 전체적으로 볼륨감을 주는 것이 첫 단계. 다음 가르마가 시작되는 지점에 약 3초간 뜨거운 바람을 쐬고 식혀 뿌리 볼륨을 살려준다.

이어 판고대기를 사용해 광대 지점의 모발부터 강한 C컬을 만들어 준다. 이때 앞과 뒤의 모발을 방향을 바꿔 연출하면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연출된다. 헤어라인 앞쪽부터 S컬을 만들어 주면 얼굴이 한층 작아 보이는 헤어스타일이 완성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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