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혜빈·한예리·트와이스 정연 숏컷 헤어 추천 ‘허밍컷 VS 코튼펌 VS 보니컷’

스타일링 2018. 07.13(금) 15:41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계절에 상관없이 숏컷이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얼굴형과 두상에 맞게 볼륨감을 살리는 숏컷은 자신만의 개성과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스타일이다. 여성스럽거나 보이시한 느낌 등 다채로운 분위기를 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모모랜드의 혜빈, 배우 한예리, 트와이스의 정연 등 배우와 아이돌을 넘나드는 많은 셀럽들이 애정하는 헤어스타일이기도 하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숏컷을 고민 중이라면 다음 전문가의 팁을 참고할 것. 차홍룸 삼성점 김민 원장은 “매니시한 시크함을 표현하고자 한다면 짧은 숏컷인 허밍컷, 귀엽고 사랑스러운 컷을 원한다면 컬을 준 코튼펌, 귀밑 숏단발 컷으로 엣지 있으면서도 귀여운 보니컷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느냐에 따라 표현이 가능한 스타일은 천차만별이다. 혜빈처럼 앞머리를 짧게 연출하고 웨이브를 넣어주면 오드리 헵번을 연상하게 하는 복고 분위기가 완성된다. 한예리처럼 눈썹을 덮는 앞머리에 약간의 웨이브를 더해주면 세련미와 여성미를 동시에 자아낸다. 정연처럼 귀밑까지 오는 숏컷은 긴 얼굴형을 짧게 보이게 하는 동안 효과를 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