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임지연이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여신 미모를 뽐내 화제다.

최근 임지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의 셀카를 다수 공개해 이목을 모았다. ‘민낯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저절로 떠오르는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매력을 내뿜은 것.

일상 속 그녀는 별다른 메이크업 없이 완벽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모은다.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다. 잘생긴 일자 눈썹을 강조하고, 아이라인은 생략한 채 입술에만 살짝 립스틱을 덧바르는 식으로 간단하게 메이크업을 마무리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