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VS 오연서, 가을 분위기 깡패 ‘빈티지 오렌지 립 메이크업’

스타일링 2018. 09.10(월)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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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가을 정취를 한 스푼 담은 빈티지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찾고 있다면 오렌지 컬러에 주목한다.

최근 한 패션행사장을 찾은 모델 수주와 배우 오연서의 메이크업룩은 가을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룩으로 제격. 분위기 깡패로 거듭날 수 있는 바랜듯한 색감이 새로운 계절에 어울리는 룩을 완성해준다.

수주처럼 윤곽을 강조한 매트한 베이스 메이크업 위에 흰기가 도는 오렌지 컬러의 립을 매치하면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이때 나머지 색조 메이크업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마스카라만을 활용해 눈매를 또렷하게 완성한 센스를 눈여겨볼 것.

오연서처럼 로즈 컬러 섀도로 눈매를 밝힌 뒤 바랜 듯한 색감의 브라운 오렌지 컬러의 립을 더하면 고혹적인 느낌이 연출된다. 눈과 입술 뿐 아니라 광대나 이마 턱끝 등 전체적으로 코랄 핑크 컬러의 블러셔를 발라 색감을 조화시키면 더욱 정교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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