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부터 송혜교까지, 2018 ‘미모가 열일한’ 뷰티퀸 메이크업 [뷰티결산②]

트렌드 2018. 12.13(목)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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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이상지 기자] 2018년 ‘미모가 열일’한 드라마 속 뷰티 아이콘들의 활약상이 조명된다.

올 한해 남심뿐 아니라 여심까지 사로잡은 뷰티 아이콘들의 활약이 도드라졌다. 손예진, 박민영, 서현진, 박신혜, 송혜교 등이 내로라하는 K-뷰티 전도사들이 바로 그 주인공. 빛나는 연기력과 아름다운 얼굴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들의 뷰티룩이 주목된다.

◆ ‘밥 잘 사주는 누나’ 손예진, 내추럴 동안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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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밥 잘 사주는 누나’에서 손예진은 마음만 예쁜 게 아닌 실제 ‘예쁜 누나’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연하남과 남다른 케미를 보여줄 수 있었던 비결 가운데 하나는 그녀의 동안 미모였다. 특히 트렌드를 무작정 좆기보다 본연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킨 내추럴 스킨으로 타고난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직장인이라는 설정에 맞춰 과하지 않은 은은한 아이메이크업과 립 컬러로 청순미와 여성미를 동시에 만족시켰다.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수채화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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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비서로 활약한 박민영은 드라마 출연 후 단숨에 2030의 워너비 스타로 등극했다. 극중 그녀는 본연의 피부톤을 살린 얇은 베이스 메이크업과 수채화처럼 은은하게 표현한 색조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특히 촉촉함이 느껴지는 치크 표현으로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 ‘뷰티인사이드’ 서현진, 복숭아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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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뷰티인사이드’에서 서현진은 ‘로코 장인’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는 러블리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깨끗한 피부 톤을 살려 베이스는 최대한 간결하게 표현하고 달콤한 색감을 얹어 복숭아가 연상되는 피치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피치 컬러로 음영감을 준 뒤 말린 살구 톤의 블러셔를 C존에 감싸듯이 발라주어 얼굴 윤곽선을 부드러워 보이게 했다. 립은 채도가 높은 레드 계열을 발라 피부 톤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었다.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로즈 핑크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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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박신혜는 자연스러운 미모로 시청자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성형 흔적이 없는 청정한 미모에 은은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더해 내추럴한 매력을 완성하고 있다. 진한 색조는 배제하고 입술에 로즈 컬러를 발라주는 것만으로 포인트를 주는 식. 드라마 퀸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내추럴 메이크업은 특유의 고급스러움까지 배가하는 요인이다.

◆ ‘남자친구’ 송혜교, 미모 열일 레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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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드라마에 출연 할 때마다 ‘송혜교 메이크업’ ‘송혜교 립스틱’ ‘송혜교 머리’ 등 숱한 연관 검색어를 낳는 K-뷰티의 아이콘 송혜교. 이번 드라마 tvN ‘남자친구’에서 역시 그녀는 방송 1화부터 ‘송혜교 립스틱’을 유행시키는 저력을 발휘했다. 극중 그녀가 바른 제품은 S사의 로즈레드와 어텀 레드 색상의 립스틱. 시청자들은 송혜교가 ‘이미 얼굴이 다한 미모’를 지녔다는 사실을 알고도 그녀가 바른 제품을 폭풍 검색하는 손길을 멈출 수가 없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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