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오늘 날씨, 전국 폭염주의보” 현아 ‘데님 쇼츠’, 섹시VS로맨틱 투웨이 연출법

스타일링 2019. 06.25(화)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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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현아
[더셀럽 한숙인 기자] 25일 오늘 서울은 10시를 전후한 아침기온이 26.4도로 어제와 비슷한 가운데 한낮에는 전일대비 1도 상승한 32도를 기록한다. 어제는 서울을 비롯한 일부 내륙 지방이 31도까지 오르는데 그쳤지만 오늘은 춘천 수원 청주 대구가 33도까지 상승한다.

이에 기상청이 폭염주의보를 발효한 가운데 무더위가 전국 곳곳으로 확산된다.

오늘 같은 날씨에는 거추장스러운 옷차림을 지양해야 한다. 오늘은 데님 쇼츠가 꼭 필요한 하루다. 일단 어떤 데님 쇼츠를 입을지 혹은 사야할지에서 시작한다.

데님 쇼츠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지만 구매하려면 막상 어떤 디자인을 선택해야할지 망설이게 된다.

현아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하이웨이스트에 빈티지 워싱이 된 커팅 쇼츠는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려 올 여름 내내 유용하게 입을 수 있다. 단 몸에 꼭 끼지 않는 현아처럼 살짝 여유 있는 품이어야 ‘힙’한 스타일이 가능하다.

데님 쇼츠는 의외로 다양한 스타일 변신이 가능하다. 현아는 캐주얼룩을 기본으로 오늘 같은 각자의 취향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무더위를 견뎌낼 수 있는 극과 극의 스타일 예시를 보여줬다.

스트리트룩의 분방한 느낌을 원한다면 화이트 크롭트 티셔츠를 스타일링 한다. 현아는 여기 래퍼의 스웨그 패션을 연상하게 하는 달러를 형상화한 커다란 귀걸이를 하고 블루 옐로 레드가 배합된 글리터링 하이톱 캔버스화를 스타일링 해 힙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보다는 여성적 취향이라면 플랫 칼라와 퍼프 소매의 프린트 블라우스가 답이다. 현아는 자잘한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를 입고 손뜨개 가방을 들어 빈티지 무드를 살린 후 핑크 뮬을 신어 레트로 빈티지 로맨틱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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