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오늘 날씨, 흐리고 비” 차정원 이성경 ‘흰티+청바지’ 패피 인증템

스타일링 2019. 06.28(금)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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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차정원
이성경 차정원
[더셀럽 한숙인 기자] 28일 오늘 서울은 9시를 넘긴 아침기온이 23도 대를 넘어섰다. 그러나 전국이 장마권에 들어가면서 아침부터 잔뜩 흐린 가운데 서울 낮 기온은 30도를 밑도는 28도로 떨어진다. 이뿐 아니라 춘천 30도를 제외한 전국이 20도 대에 머문다.

오늘 같은 날씨는 긴 소매 옷은 후덥지근하고 민소매 옷을 서늘해 반소매 티셔츠가 답이다. 반소매 티셔츠도 짤막한 소매보다는 5부 정도의 길이에 품이 넉넉한 오버피트나 오버사이즈가 체온 변화는 물론 스타일도 사수할 수 있다.

주말을 앞둔 오늘은 잔뜩 흐린 날에는 패피임을 인증하는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의 조합이 기분을 가라앉지 않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차정원과 이성경의 티셔츠 선택법을 눈여겨보면 ‘흰 티에 청바지’가 얼마나 다양한 스타일로 변주하는 지 알 수 있다.

차정원의 화이트 티셔츠는 오버사이즈로 입었을 때 소매가 5부 길이처럼 연출된다. 넉넉한 사이즈의 티셔츠를 품이 넉넉한 배기피트 데님 팬츠 안으로 넣어 ‘힙’하게 연출했다.

이성경의 레드가 소매에 배색된 래글런 슬리브 티셔츠는 소매 길이가 5부로 기본임에도 입었을 때 스타일리시 한 느낌이 난다. 이성경은 여기에 아쿠아 블루의 세미 와이드 슬랙스를 스타일링 했지만 세미 와이드 데님 팬츠로 교체해 드레스다운 하면 스트리트룩 특유의 ‘쿨’함을 살릴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차정원 이성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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