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오늘 날씨, 서울 폭염” 마마무 화사 ‘브라톱’ VS 태연 ‘크롭트티’, 노출 절대공식

스타일링 2019. 07.19(금)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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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19일 오늘은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영동 일부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30도를 밑도는 기온이 이어진다. 반면 서울은 오전 10시를 넘기면서 기온이 30도를 넘어선데 이어 한낮에는 34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기승을 부린다.

장마와 태풍으로 습한 기운이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은 그 어떤 더위보다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따라서 오늘 같은 날은 과감하게 허리를 드러내는 패션을 시도해 볼만하다. 단 적절한 수위 조절이 관건이다.

‘노출’ ‘노브라’ 등 과감한 패션 키워드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마마마 화사가 지난 5일 출국길 공항패션으로 라이트 베이지 브라톱과 세미와이드 팬츠의 시크한 조합을 택했다.

브라톱이 과할 수 있지만 화사처럼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연출하면 노출에 따른 부담이 줄어든다. 여기에 하나 더 얇은 소재의 크롭트 카디건이나 리넨 재킷을 걸치면 상황에 따라 입고 벗으면서 노출 수위는 낮추고 스타일 지수는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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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벗는 수고로운 노력이 싫다면 태연의 크롭트 민소매 티셔츠가 적합하다. 같은 날 출국한 태연은 블랙 마이크로미니 쇼츠와 홀터넥 스타일의 블랙 크롭트 민소매 티셔츠의 조합을 택했다.

태연의 팬츠 역시 하이웨이스트로 허리가 살짝 드러나는 수준이어서 노출 부담을 확 줄였다. 특히 이 크롭트 민소매 티셔츠는 레이스 짜임의 세심한 디자인까지 더해져 러블리 시크를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이다.

태연은 여기에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상의를 허리에 묶어 스타일 지수를 한층 더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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