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송해나 ‘리틀 블랙 드레스’, 젠더리스 섹시 VS 로맨틱 힙 [2019 MGMA]

스타일링 2019. 08.02(금)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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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한혜진
송해나 한혜진
[더셀럽 한숙인 기자] 한혜진과 송해나가 한여름 레드카펫에서 각자 다른 이미지의 블랙 리틀 블랙 드레스로 톱모델다운 아우라를 과시했다.

지난 8월 1일 진행된 ‘2019 MGMA’ 레드카펫에서 한혜진은 블랙 더블브레스티드 재킷을, 송해나는 비숍 슬리브의 미니 원피스, 남성성과 여성성의 전혀 다른 성을 함의한 아이템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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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다른 아이템이었지만 한혜진은 재킷을 드레스처럼 연출해 송해나와 함께 모델 버전의 리틀 블랙 드레스를 완성했다.

한혜진은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는 몸에 밀착되는 재킷에 가는 스르랩 샌들을 신어 재킷의 남성성을 가장 섹시한 여성적 코드로 재해석했다. 송해나는 가슴 라인 드러나는 로맨틱한 미니 드레스에 투박한 실버 앵클부츠를 신어 스트리트룩의 힙한 코드로 드레스다운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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