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에프엑스 엠버 ‘페이크 커플룩’, 반항기 충만 패피 래퍼 [공항패션 아이돌편]

스타일링 2019. 08.02(금)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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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소속사의 철저한 관리 아래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했던 이들은 다소 정형화된 미적 기준을 공유한다. 그러나 늘 그렇듯 반항아들은 존재한다.

한때 2PM의 센터였던 박재범, 에프엑스 엠버는 2일 해외 일정을 위한 출국길 공항패션에서 반항기 충만한 스트리트룩으로 확고한 패션 취향을 드러냈다. 이뿐 아니라 커플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패션 공통분모가 더욱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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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팔뚝 전체를 차지한 문신과 레터링 티셔츠로 거리 부랑아를 연상하게 하는 반항기, 단정한 백팩에 박재범의 동그란 안경까지 범생이, 두 극단적인 코드를 조합해 래퍼들의 이심전심 감성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패니팩을 서브백으로 선택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일치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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