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패션] 장기용 사회적 거리두기, 출근길 패션 ‘블랙룩’도 마스크 필수

스타일링 2020. 04.16(목)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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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어들면서 경계심이 늦춰질 수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을 철저하게 엄수해야 한다.

정부가 연장한 2차 사회적 거리두기는 오는 19일까지로 이제 4일여 밖에 남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긴장해야 신천지 집단감염과 같은 상황을 피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스타들의 출근길 패션까지 달라졌다. 출입국 공항에서 아이돌들의 시선차단용으로 애용됐던 마스크가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매너 패션 아이템으로 확장됐다. 이에 스타들은 얼굴을 보여주는 것이 예의처럼 돼있었던 방송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출근길 패션에서도 마스크를 써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14일 진행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위해 KBS별관을 찾은 장기용은 블랙 니트와 슬랙스에 마스크까지 블랙으로 맞춘 모노크롬룩으로 모델 출신다운 아웃피트를 완성했다. 니트 안에 겹쳐 입은 티셔츠와 운동화를 화이트로 맞췄을 뿐 연출에 기교를 부리지 않았음에도 큰 키와 비율 좋은 몸으로 베이식 데일리룩을 엣지 넘치게 소화했다.

마스크가 필수 일상 아이템이 되면서 옷에 맞게 마스크 컬러를 선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일명 ‘깔맞춤’ 패션이 마스크에도 영향을 미쳐 블랙, 화이트는 기본 그레이, 베이지 등 마스크 컬러 선택지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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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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