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배우 야마우치 다이스케, 70대 성폭행하려다 체포… 소속사 홈페이지서 삭제

해외 2020. 06.12(금) 11:06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일본 배우 야마우치 다이스케가 7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체포됐다.

지난 11일 일본 경시청은 야마우치 다이스케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야마우치 다이스케는 70대 여성을 상대로 강간치상, 절도, 주거침입 등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야마우치 다이스케는 지난 1월 26일 밤 12시 30분경, 도쿄 무사시노시에 거주하는 여성에게 성폭행 시도할 목적으로 접근해 엉치뼈 골절 등의 중상을 입혔다. 또 약 6만 2천엔 정도가 들어있던 가방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시청은 CCTV 조사를 통해 야마우치 다이스케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경시청에 따르면 피해자 여성이 일을 마치고 귀가해 현관문을 닫으려고 하는 순간 야마우치 다이스케가 집에 침입했다. 피해자 여성은 이웃 주민에게 도움을 요청해 위기에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우치 다이스케의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사건의 피해자와 팬,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폐를 끼치게 되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야마우치 다이스케의 프로필은 소속사 홈페이지에서 삭제됐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야마우치 다이스케 SNS]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