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노조미, 남편 와타베 켄 불륜으로 프로그램 제작진에 사과

해외 2020. 06.16(화)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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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일본 배우 사사키 노조미가 남편 와타베 켄의 불륜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16일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사사키 노조미는 지난 15일 후지TV 계열 한 프로그램 녹화를 앞두고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남편의 불륜 스캔들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일본 주간 문춘은 와타베 켄이 여러 여성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를면 와타베 켄은 성인 비디오 배우를 비롯해 다수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그의 불륜 상대였던 여성은 인터뷰를 통해 “도쿄 롯폰기 힐즈의 한 다목적 화장실로 불러내 만남을 가졌다”고 폭로해 더욱 파장이 커졌다.

평소 다정한 남편, 자상한 아빠 등의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던 와타베 켄은 이번 불륜 스캔들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 10개 모두 하차했다.

와타베 켄은 여러 여성과 불륜을 저지른 것을 인정하고 “가족에게 깊게 상처를 주고 응원한 사람들에게 폐를 끼친 것을 반성한다. 아내에게도 설며명하고 사과했다. 정말로 죄송”이라고 소속사를 통해 사죄했다.

이와 함께 사사키 노조미 또한 12일 SNS에 “남편의 자각하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들어 대단히 죄송하다”며 “이번 일에 대해 부부가 함께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고 사과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사사키 노조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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