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걸그룹 키스비 멤버, 타카노 히나 사망…향년 20세

해외 2020. 07.15(수)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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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일본 걸그룹 KissBee(키스비) 멤버 타카노 히나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20살.

KissBee 측은 1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10일 타카노 히나가 향년 20세로 세상을 떠났다. 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식을 마친 뒤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일로 인해 멤버, 스태프 모두 아직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다. 향후 활동은 잠시 중단하고, 소속사 구성원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타카노 히나를 향해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타카노 히나는 세상을 떠난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마철 싫어”라며 근황을 올리는 등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그는 또 다른 SNS 계정에 “모두가 있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감사하다”라는 심경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히나쵸스’의 애칭으로 사랑받았던 타카노 히나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0살이다. 2014년에 오디션에 합격해 Kiss Bee의 멤버에 합류했으며 2015년에는 '제2의 미초파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아이돌 활동 외에도 2017년부터는 URA-KiSS로서 Kiss Bee의 홍보 목적으로 진행됐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활약해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타카노 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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