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국영, 만우절 날 거짓말처럼 떠난 ★…오늘(1일) 사망 18주기

해외 2021. 04.01(목)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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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국영
고 장국영
[더셀럽 전예슬 기자] 홍콩 배우 故 장국영의 사망 18주기를 맞았다.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홍콩 한 호텔에서 투신했다. 1956년생인 장국영의 사망 당시 나이는 47세다.

1976년 홍콩 ATV 아시아 뮤직 콘테스트에서 2위로 입상하며 데뷔한 장국영은 ‘영웅본색’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후 ‘천녀유혼’으로 인기스타 반열에 올랐다.

장국영은 주윤발, 성룡 등과 함께 80년대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의 대표작은 ‘아비정전’ ‘동사서독’ ‘금지옥엽’ ‘패왕별희’ ‘해피투게더’ 등이 있다.

장국영은 홍콩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를 기억하기 위해서 CGV에서는 ‘별(★)을 추억하며’를 테마로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7일까지 2주간 ‘아비정전’ ‘해피투게더’ ‘영웅본색’ 1, 2편, ‘성월동화’ 등을 상영 중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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