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성관계로!” 다니엘 칼루야, 오스카 발칵 뒤집은 ‘19금 소감’

해외 2021. 04.26(월)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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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칼루야
다니엘 칼루야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로 오스카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다니엘 칼루야가 19금 수상소감을 현장을 발칵 뒤집어놨다.

26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는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다니엘 칼루야는 수상 소감으로 “어머니,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러한 영화를 만드는 게 너무나 힘들었는데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주셨다. 오늘 이 영광을 배우, 스태프들과 나누고 싶다”라고 말했다.

특히 다니엘 칼루야는 “엄마와 아빠가 성관계를 했고, 그래서 제가 여기 있는 것 같다. 놀랍다”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돌발 발언 후 화면에 잡힌 다니엘 칼루야의 여동생은 고개를 들지 못했으며 어머니는 인상을 잔뜩 찌푸렸다.

방송에서는 ‘제 부모님이 저를 낳으셨다’라고 순환된 자막으로 나왔지만 다니엘 칼루야의 파격 수상 소감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다니엘 칼루야는 ‘겟아웃’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야’에서 프레드 햄프턴 역을 맡은 그는 다수의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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