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측 "신성록·차은우, 20일부로 하차…본업에 집중"

예능 2021. 06.10(목)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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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록 차은우
신성록 차은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신성록과 차은우가 '집사부일체'를 떠난다.

SBS '집사부일체' 제작진 측은 10일 "그동안 동고동락해온 멤버 신성록, 차은우 씨가 6월 20일 방송을 끝으로 '집사부일체'를 떠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신중한 논의 끝에 본업에 더욱 집중하고자 하는 두 멤버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라며 "'집사부일체'에서 항상 즐거운 웃음을 선사해준 두 명의 형제 신성록, 차은우 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로 지난 2017년 12월 31일 첫 방송 이후 약 3년 간 일요일 저녁 시간대를 책임져왔다.

신성록은 원년멤버 이상윤, 육성재의 하차 후 지난해 1월 부터 새 멤버로 투입됐고 차은우는 지난해 4월 고정멤버로 합류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1년 여 만에 하차를 결정한 두 사람은 배우로서의 본업에 돌아간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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