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김재중 "'트래블버디즈' 시즌3도 하고파…자신감 키워준 프로그램"

인터뷰 2021. 06.10(목)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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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김재중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트래블 버디즈' 시즌3 출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재중은 10일 오후 셀럽미디어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라이프타임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트래블 버디즈2: 함께하도록'(이하 '트래블 버디즈2')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트래블 버디즈2'는 데뷔 17년간 한류 스타로 전 세계를 누빈 김재중에게는 의외로 낯선 여행지인 대한민국의 곳곳을 여행하며 여행 중 낯선 친구, 스쳐 간 친구, 친한 친구 등 다양한 ‘버디즈’ 를 만난 이야기를 도록(圖錄)으로 만들어 담아가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 1에서는 아르헨티나를 찾았다.

김재중은 이번 여행을 통해 "연예인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한다. 회사와 매니저분들이 도와주고 계시기 때문에 스스로 해본 경험이 별로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이번 여행도 저 혼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100%는 아니었지만, 용기와 기회를 얻었고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느낌이 들었다. 자신감을 만들어준 프로그램"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트래블 버디즈'에 대한 애착도 있었다. 예능 느낌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서 좋았다. 즐겁게 촬영했다. 시즌3를 하게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며 "시즌 3에서는 섬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 하지만 카메라 감독님들께서 힘들다고 반대하시더라"라고 말했다.

'트래블 버디즈2'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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