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트래블 버디즈2' 김재중 "외모? 잘 생기지 않아…차도남 아닌 차시남"

인터뷰 2021. 06.10(목)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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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김재중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외모에 대한 겸손함을 보였다.

김재중은 10일 오후 셀럽미디어와 진행한 라이프타임 '트래블 버디즈2' 관련 화상 인터뷰에서 외모 칭찬에 대한 질문에 "저는 못생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이런 말씀을 해주시면 땅굴을 파고 싶을 정도로 부끄럽다"고 몸 둘 바를 몰라 했다. 이어 "저는 솔직하게 못생겼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못 하는 이유는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에게 망언이 될 것 같았다. 함께 일하는 배우분들 옆에 있으면 저는 오징어가 된다"고 했다.

그는 "데뷔 초 사자 머리 등을 보면 정말 말 그대로 '비주얼 쇼크'다. 수려한 외모가 아니라 화려한 외모였다"며 "차도남 이미지도 아니다. 차가운 시골 남자 같은 느낌이다"라며 "'트래블 버디즈' 속 모습 등을 보면 저에 대해 많이 아시지 않을까 싶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트래블 버디즈2'는 데뷔 17년간 한류 스타로 전 세계를 누빈 김재중에게는 의외로 낯선 여행지인 대한민국의 곳곳을 여행하며 여행 중 낯선 친구, 스쳐 간 친구, 친한 친구 등 다양한 ‘버디즈’ 를 만난 이야기를 도록(圖錄)으로 만들어 담아가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6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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