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칸 영화제 심사위원 위촉…韓 영화인 5번째

영화 2021. 06.10(목)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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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송강호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송강호가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영화계에 따르면 송강호는 최근 칸 영화제로부터 경쟁부문 심사위원 제안을 받고 수락 의사를 밝혔다.

한국 영화인이 칸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이름을 올린 건 1994년 신상옥 감독, 2009년 이창동 감독, 2014년 배우 전도연, 2017년 박찬욱 감독에 이어 송강호가 다섯 번째다.

송강호는 올해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인 한재림 감독의 ‘비상선언’에도 주연으로 출연,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앞서 송강호는 이창동 감독의 ‘밀양’, 박찬욱 감독의 ‘박쥐’,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으로 칸을 찾은 바 있다.

올해 칸 영화제는 오는 7월 6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남부 칸에서 12일간 열린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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