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윤주상, 최대철에 눈물 부탁 “손찌검 미안…홍은희 살려 달라”

방송 2021. 06.13(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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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광자매' 윤주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윤주상이 최대철에게 눈물로 부탁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에서는 무사히 가족들 품으로 돌아온 이광남(홍은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족들에게 마지막 문자를 보내고 자취를 감춘 이광남은 산에서 발견됐다. 이광식(전혜빈)은 이광남에게 “혼자 애쓰지 마라. 각자 인생 각자 해결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광남은 “난 맏이지 않나. 한 번도 맏이 노릇 못했는데 이제 영락없는 사기꾼이다. 나 같은 인생 살아 뭐하나 싶었다”라고 오열했다.

병실 밖에서 이광남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이철수(윤주상)도 눈물을 흘렸다. 이어 배변호(최대철)를 찾아간 이철수는 “바쁠 테니 한 마디만 하고 가겠다. 두 손을 붙잡고 내 딸, 우리 광남이 꼭 좀 살려 달라”라고 부탁했다.

배변호는 “걱정마시라. 저 이래봬도 실력 있는 변호사다. 다른 건 어리바리해도 광남이는 꼭 빼내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철수는 “변호사 비용은 꼭 마련하겠다. 저번에 손찌검한 거 미안하다. 광남이 감옥 갈까봐 애간장이 탄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케이 광자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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