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들 노엘, 무면허 운전·경찰 폭행 사과 "죗값 달게 받겠다"

가요 2021. 09.20(월) 10:10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래퍼 노엘
래퍼 노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이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무면허 운전 및 경찰 폭행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SNS를 통해 사과했다.

노엘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 제가 받아야 하는 죗값은 모두 달게 받고 조금 더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모든 팬 여러분들부터 시작해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께도 정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 서초경찰서는 음주측정 불응,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노엘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노엘은 지난 18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차를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고, 음주를 의심한 경찰이 음주측정과 신원을 확인을 요구하자 불응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당시 현장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돼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아울러 집행유예를 선고받은지 겨우 1년 만에 무면허 운전으로 입건되며 실형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노엘은 2019년 9월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129%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특히 운전자 바꿔치기 를 시도해 지난해 6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