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나릴야 군몽콘켓, 국내 제작사와 전속계약 “연기→예능 활동 시작” [공식]

스타 2021. 10.26(화)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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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릴야 군몽콘켓
나릴야 군몽콘켓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랑종’으로 얼굴을 알린 태국배우 나릴야 군몽콘켓이 국내 활동에 나선다.

콘텐츠제작사 와와컬처앤콘텐츠 측은 26일 “나릴야 군몽콘켓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올해 12월 한국 입국을 앞두고 한국어와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나릴야는 TV 예능과 화보 촬영, 홍보대사 임명식,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한국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릴야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아보고 적극적인 러브콜을 통해 성사된 계약인 만큼 그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태국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나릴야는 나홍진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고, ‘셔터’로 공포영화에 새 지평을 연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의 ‘랑종’에서 밍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 영화로 제54회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필름 페스티벌, 2021 BFI런던 필름 페스티벌, 2021 비엔나 슬래쉬 필름 페스티벌 등 여러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태국 뿐만 아니라 한국, 유럽 등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나릴야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와와컬처앤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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