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빠진 로맨스' 손석구 "정가영 감독 팬…대본 보자마자 결정"

영화 2021. 10.27(수)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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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손석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연애 빠진 로맨스' 손석구가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전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정가영, 손석구, 전종서가 참석했다.

이날 손석구는 "정가영 감독님의 작품을 다 보기도 했고 팬이었다. 작품을 고를 때 많이 생각하는 편인데, 대본을 보고 바로 그날 결정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대본이 재미있기도 했고 감독님이 파격적인 글을 쓰는 편이라 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전종서 역시 "파격성, 발칙함에 가장 큰 매력을 느끼게 돼서 결정하게 됐다"며 "영화가 재밌게 만들어져서 기대된다. 관객분들도 기대하셔도 좋을 거 같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연애 빠진 로맨스'는 연애는 싫지만 외로운 건 더 싫은 ‘자영’(전종서)과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풀리는 ‘우리’(손석구), 이름, 이유, 마음 다 감추고 시작한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로맨스 그린 영화. 11월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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