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색깔 연구" 저스트비, 더 강렬한 '신규 퍼포맛집'으로 성장 [종합]

가요 2021. 10.27(수)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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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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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더욱 성장한 그룹 저스트비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저스트비는 27일 오후 첫 번째 싱글 앨범 '저스트 비트(JUST BEA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MC는 박소현이 맡았다.

데뷔 앨범 'JUST BURN(저스트 번)' 이후 4개월 만에 컴백한 저스트비는 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로 구성된 6인조 그룹이다.

임지민은 "첫 번째 컴백이라 데뷔 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떨리는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인은 "부족하지만,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무사히 데뷔 앨범을 마쳤다. 이후 리얼리티를 통해 일상을 보여드리고, 체력 회복 후 1집 활동 때 부족했던 부분들을 연구하고 연습하면서 지냈다"고 전했다.

'JUST BEAT'는 마음속의 내적인 감정 변화에 대한 맥박을 뜻하면서도 스스로에 대한 감정을 통제하고 억제해야 하는 의미를 표현하고자 했다. 타이틀곡 '틱톡(TICK TOCK)'은 매력적인 비트 사운드의 팝 댄스 곡이다. 특히 시계 소리를 표현한 듯 '틱톡'이 반복되는 후렴구는 강력한 중독성이 인상적이다.

임지민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퍼포먼스로 어떻게 인상 깊게 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이건우는 "프로 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상우는 "데뷔 활동 때랑 마음가짐은 한결같다. 하지만 이전보다 개인의 색깔을 많이 연구한 거 같다. 날이 가면 갈수록 목표가 높아지고 있다. 미흡하지만, 멤버들과 같이 성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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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틱톡'을 비롯해 절망 속 희미한 희망을 찾으려는 강한 의지를 담은 힙합 댄스곡 '빈디케이티드', 내적 분노와 싸우고 이겨내려는 강한 마음을 담은 힙합 알앤비곡 'Try'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이건우는 "데뷔 앨범에서는 외적인 환경에 대한 분노였다면 이번에는 내면의 분노를 나타내는 디테일한 부분을 넣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임지민은 "한층 더 성장하고 다양한 못브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데뷔 앨범 이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각자의 매력을 넣었다"고 했다.

이번 앨범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는 누구일까. 배인은 "저는 JM이 잘 어울린다. 트레일러 영상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기도 했고, 앨범의 콘셉트 시작을 알리기도 하기 때문"이라고, 전도염은 리더 임지민을 꼽았다. 이유에 대해선 "이번에 멤버들이 헤어 컬러에 변화를 줬는데, '저스트 비트'의 메인 컬러인 블루로 염색하기도 했고, 인트로의 시작을 여는데 압도적인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포인트 안무에 대해선 "'틱톡' 안무의 큰 포인트는 '기승전결'이 있다. 제가 인트로 맨 앞에 서서 악으로부터 먼저 깨어나서 멤버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다. 악으로부터 도망치는 모습과 선악이 갈등, 마지막으로 문을 닫으며 끝나게 된다. 손 동작으로 타임볼과 타임을 맞추는 안무가 있다"고 포인트를 짚어줬다.

'퍼포먼스 신규 맛집'으로 불리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저스트비는 이번 활동을 통해 "따뜻한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JM은 "무대 위에서는 무겁고 카리스마 있지만, 무대 아래에서는 팬들과 정을 많이 나누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번 활동 각오에 대해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고, 김상우는 "신규 퍼포먼스 맛집이라고 수식어를 주셨는데, 그 수식어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활동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스트비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저스트 비트'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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