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와 감자탕' 박규영, 김민재에 "아무것도 안 할 거면 왜 같이 자냐" 돌직구

방송 2021. 10.27(수)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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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달리와 감자탕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민재, 박규영이 서로 마음을 확인했다.

2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서 진무학(김민재), 김달리(박규영)의 핑크빛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무학은 김달리에게 “우리 집에서 잘래요?”라며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집주인인 나는 거실에서 자고 달리씨는 침대에서 자면 되잖아요. 그냥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런다. 정말 아무 짓도 안 한다. 손끝 하나 안 댈테니까 안심해라"고 직진 고백했다.

이에 김달리는 "아무것도 안 할 거면 왜 진 선생님 집에서 자냐. 왜 손끝 하나 안대실 거예요? 그쪽으로 보수적이신 편인가 봐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서두를 것 없다. 진 선생님 마음 편해지면 말씀해달라. 전 기다릴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무학은 "누가 준비 안됐대? 나 완전 준비됐다. 몸과 마음 다 편한데 기다릴 거 없다"고 김달리와의 밤을 준비했다.

그런데 이때 안착희의 산통을 깨는 깜짝 등장으로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 타임에 제동이 걸렸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달리와 감자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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