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특선' 오늘(28일) 설경구X하지원X김상경 '타워' 방영…관전포인트는?

영화 2021. 11.28(일)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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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영화 '타워'(감독 김지훈)가 '한국영화특선'에서 방영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EBS '한국영화특선'에서는 영화 '타워'를 편성했다.

지난 2012년 개봉된 '타워'에는 배우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김인권, 이한위 등이 출연했다. 러닝타임은 121분으로 15세 관람가다.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의 시설 관리 팀장인 싱글 대디 '대호'(김상경)는 사랑하는 딸 '하나'(조민아)와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내기로 약속한다. 대호가 마음에 품고 있는 타워스카이 푸드몰의 매니저 '윤희'(손예진)는 바쁜 '대호'를 대신해 잠시나마 '하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전설로 불리우는 여의도 소방서의 소방대장 '영기'(설경구)는 결혼 후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내와의 데이트를 약속한다. 모두가 행복한 그 날 저녁,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고 있는 타워스카이에서 예기치 못한 화재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108층 초고층 빌딩 타워스카이에서 벌어진 대형 화재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타워'는 가상 공간인 타워스카이가 대한민국 최고의 장소인 만큼 다양한 군상이 모여 있음은 물론, 화재 진압을 위해 타워스카이에 뛰어든 소방대원들까지 더해져 저마다의 풍성한 스토리를 펼쳐낸다.

인간에게 꼭 필요하지만 사고로 이어지면 걷잡을 수 없이 무서운 존재인 '불'을 소재로 다룬 도심 재난영화로, 인간에 의해 발생한 최악의 화재 참사를 다룬다는 점에서 기존의 재난영화와는 차별성을 띤다. 또한 실사 촬영과 CG 기술을 병행해 구현한 화재 장면과 무에서 유의 창조라 일컬어지는 가상 공간 타워스카이 등 이전 한국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볼거리가 더해져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한편, '한국영화특선'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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