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죄를 고하라”, ‘지옥’ 새진리회 홈페이지 오픈 화제

방송 2021. 11.29(월)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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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에 등장하는 사이비종교 단체 새진리회 홈페이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새진리회 홈페이지는 ‘지옥’ 공개 전날인 지난 19일 오픈됐다. 게시판 관리자는 “신은 정의롭길 바라고 있다”면서 “당신의 죄를 고하라”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홈페이지 첫 화면에는 새진리회 1대 의장인 정진수를 소개했다. 소개글에는 “지옥의 사자가 찾아오는 현상이 신의 계시라고 설명하는 신흥종교 새진리회의 수장”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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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새진리회를 신봉하는 화살촉 우두머리 이동욱(김도윤)의 모습도 실려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시청자들은 홈페이지 내 시연공간에 ‘지옥’을 본 소감부터 각자의 죄를 고하는 글을 남기고 있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서울역’ ‘부산행’ ‘반도’ 등을 만든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배우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 김신록, 류경수, 이레 등이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새진리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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