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子한상진 사고에 죄책감 "압구정 생활 청산"

방송 2021. 12.08(수)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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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와이프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금보라가 집알을 다시 일으키겠다고 결심했다.

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나선덕(금보라)가 망한 집안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강남구(한상진)이 대리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난 사실을 알게 된 나선덕은 세상을 떠난 남편 사진을 보며 "여보. 내가 너무 철이 없었다. 나만 혼자 남겨두고 떠나 당신 원망하느라 내 아들 힘든 건 생각 못 했다. 나라도 중심 잡고 어른 노릇을 했어야 했는데 내가 어리석었어 내가 다 내 잘못이야"라며 괴로워했다.

이를 들은 서초희(한다감)은 "어머니도 참 뭘 그렇게 잘못하셨다고"라고 위로했고 나선덕은 "나 결심했다. 압구정 나선덕 청산했다. 두고봐라. 내가 우리 집을 어떻게 다시 일으키는지"라고 다짐했다.

서초희는 이런 나선덕을 걱정했고 강남구에 "어머니가 집안을 일으키겠다고 하시는데 불안하다. 서툴게 새로운 거 하신다고 하다가 몸이라도 다치실까 봐 걱정이다"고 털어놨다.

강남구는 "자존심 하나로 지금까지 버티고 사셨는데"고 걱정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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