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2021' 김요한, 조이현과 어린 시절 회상하며 설렘…함께 목공대회 준비

방송 2021. 12.08(수)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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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21
학교 2021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요한, 조이현이 목공 대회를 준비했다.

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에서 대학 진학을 위해 목공 대회를 준비하는 공기준(김요한), 진지원(조이현)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강서영(황보름별)은 일류 대학 진학을 위한 스펙을 쌓기 위해 이강훈(전석호)에게 목공 동아리를 신설해달라고 요청했다.

우여곡절 끝에 목공 동아리가 창설됐으나 목공에 전혀 관심 없는 공기준(김요한), 재단이라는 뒷배를 가진 이재희(윤이레)과 이재혁(이상준) 등 예상치 못한 학생들이 동아리에 모이게 됐다.

이날 공기준은 진지원(조이현)과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설레는 미소를 지었다. 이때 진지원은 공기준을 찾아가 "우리 어릴때 처럼 제대로 배워보자"며 공영수(박인환)에게 목공을 배웠다.

진지원은 공기준에 "할아버지 닮아서 유리할 줄 알았는데 진짜 못한다. 무슨 자신감으로 대회 나간다고 한거냐"고 물었고 공기준은 "하다보면 잘 하게 될 거다"라고 연습을 시작했다.

공영수처럼 한옥 만드는 목수가 되고 싶다는 진지원에 공기준은 "좋겠다. 넌 뭐든지 다 확실하잖아. 뭘 하고 싶은지, 뭐가 되고 싶은지"라고 부러워했다. 진지원은 "너도 다시 찾으면 되잖아. 네가 하고 싶은 거"라며 "누가 아냐. 이번에 목공을 좋아하게 될 수도 있는 거고 인생 모른다"고 위로했다.

공기준은 "그런 기회가 쉽게 찾아지는 것도 아니고. 목공은 지금 할 수 있는 게 이거 밖에 없으니까 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학교 2021'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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