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너의밤' 이준영 "아픔 많은 윤태인, 나와 닮아 안아주려 노력"

인터뷰 2022. 01.20(목)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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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이준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이준영이 '너의 밤이 되어줄게' 속 윤태인에게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준영은 19일 셀럽미디어와의 화상인터뷰를 통해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이하 '너의밤') 종영을 앞두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너의 밤'은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 위장 입주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 극 중 이준영은 아이돌 그룹 루나의 리더로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윤태인 역을 연기했다.

이날 이준영은 "나도 많은 분들께서 다방면으로 잘 해오고 있다고 어느 정도 인정을 해주시는 게 오히려 저의 자극제가 되는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노력을 해왔던 사람이고 그때 같이 시작했던 친구들에 비해 실력이 떨어졌었어서 성실함이 나의 무기가 아닐까 생각된다"고 완벽주의자 윤태인을 연기하면서 공감한 부분에 대해 말했다.

이어 "태인이를 봤을 때 나랑은 다른 결의 노력으로 좀 아팠다. 연기할 때는 윤태인을 안아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다. 힘들어하는 윤태인을 많이 위로해 줬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너의밤'은 오는 23일 오후 오후 11시 5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플렉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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