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규현 "'사계절 프로젝트' 마무리, 아쉬움 남지만 뿌듯"

가요 2022. 01.25(화)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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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
슈퍼주니어 규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사계절 프로젝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전 규현의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Story (4 Season Project 季)'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규현은 '사계절 프로젝트'를 작업하면서 부담감은 없었냐는 물음에 "큰 욕심 없이 시작했다. 거의 홍보도 없었고, 음악방송도 거의 하지 않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음원) 차트는 볼 수 밖에 없다. 공연도 할 수 없으니까. 사람들이 신곡을 발표했는 지 잘 모르시더라. 그런 부분에서 아쉬운 느낌은 많았다. 이번 노래 정말 잘 만들었는데 아예 나온 줄도 모르니까 속상하더라. 그래도 정규 앨범보다는 부담이 덜하긴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규현은 "곡들이 쌓여서 실물 앨범으로 만들어서 보니까 뿌듯하더라. (앨범을 보니) 1년 반 동안에 시간이 다 그려지더라. 순간 순간들의 기억이 선명하게 남더라.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이 노래를 공연장에서 부르면 정말 좋을 것 같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규현의 네 번째 미니앨범 'Love Story'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연애소설' 뮤직비디오 본편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연애소설 (Love Story)'을 비롯해 그간 사계절 프로젝트로 발매된 '커피 (Coffee)', '투게더 (Together)', '내 마음을 누르는 일 (Daystar)', 'Dreaming (드리밍)', '마지막 날에 (Moving On)'까지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Label SJ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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