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in 캐릭터]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 “평범함 표현 위해 셔츠+슬랙스”

트렌드 2022. 02.11(금) 14:23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민영이 기존 맡았던 캐릭터와 차별화를 짚었다.

11일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극본 선영, 연출 차영훈, 이하 ‘기상청 사람들’)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차영훈 감독, 배우 박민영, 송강, 윤박, 유라 등이 참석했다.

박민영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기상청 사람들’에서 원칙주의자 총괄 예보관, 엘리트 코스를 제대로 밟은 진하경 역이다”라고 밝혔다.

박민영은 “오피스물을 두 번 했다. 이번이 세 번째다. 전에는 페미닌 하고,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하는 옷을 입었다면 이번엔 제 직업상 공무원이기도 하고, 최대한 평범해보였으면 하는 주문이 있었다”라며 “감독님, 작가님의 의견이 그쪽으로 취합됐다. 이번에는 셔츠에 슬랙스 느낌으로 입었다”라고 설명했다.

‘기상청 사람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