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학교, 온라인 산학협력 네트워킹데이 성료

문화/사회 2022. 02.14(월)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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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체간 산학협력 & 현장실습 자율 간담회
산업체간 산학협력 & 현장실습 자율 간담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 산학협력단(단장 김재하)은 10일부터 이틀간 ‘온라인 산학협력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유튜브와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했다.

‘온라인 산학협력 네트워킹데이’는 지난해 서울예대 산학협력단의 연간 성과를 발표하고 문화예술분야의 다양한 산업체와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 1일차에는 2021년도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 및 LINC 3.0 추진을 위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어 산학협력 우수교원 및 현장실습 우수교원을 발표하고 교원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산학협력 우수사례로는 총 3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인공지능연계 창의인재양성사업(김호동 교수)을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하였으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꿈다락 4.0 드림아트랩 프로젝트를 통해 ‘로블록스’ 및 AI를 기반으로 한 온오프믹스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포스코의 창업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우수기업의 홍보영상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목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했다.
더셀럽 포토
이남식 서울예대 총장

행사 2일차에는 서울예대의 가족회사 및 현장실습 관련 회사 등이 직접 온라인으로 참여해 ‘산업체 연계 네트워킹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산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캡스톤디자인, 가족회사 제도 등의 소개를 통해 문화예술분야에서 산업체와 대학이 서로 성장할 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LINC 3.0의 준비를 위해 참여 산업체와 참여 학과 교수진이 ZOOM을 통해 간담회를 진행하여 실질적으로 산업체가 요구하는 인재와 대학이 기대하는 산업체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예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네트워킹데이를 통해 온라인플랫폼을 별도로 개설하여 지난해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42개를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도 진행했다. 온라인 플랫폼은 다음 달 말까지 오픈한다.

이남식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시대가 빠르게 도래 하면서 메타버스나 가상공간 속에서도 다양한 경제활동이 창출되는 것처럼 문화예술산업도 앞으로 어떠한 가능성이 펼쳐져 있을지 산학협력을 통해 다양한 시도들이 가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하 산학협력단장은 “문화예술분야 산업체와의 산학연계 네트워트 인프라를 활성화하여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개최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산학협력활동에 취약한 문화예술분야의 산학협력 모델의 사례를 공유해 대학과 산업체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울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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