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현승 "'솔로지옥' 처음 제의 받았을 때? 고민 깊었다"[화보]

스타 2022. 02.22(화)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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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댄서 겸 모델 차현승의 치명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밝은 미소를 띤 채 인사를 건네며 스튜디오에 들어선 차현승은 시작부터 과감하게 상의를 노출하며 흠잡을 데 없는 조각 복근을 자랑했다. 나른한 듯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성숙한 남자의 섹시함을 발산, 감각적인 분위기의 올블랙 의상부터 캐주얼한 데님 스타일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댄서 겸 모델답게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매 컷마다 A 컷을 완성, 지켜보던 스태프들은 ‘여기가 바로 차현승이라는 천국’이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예고편부터 화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며 연애 리얼리티의 신세계를 연 넷플릭스 '솔로지옥'에서 차현승은 뒤늦게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낯가림이 있는 편이기도 하고, 이성을 만날 때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처음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고민이 깊었다. 어떤 인연이 생길지도 모르니 나가보라는 가수 선미와 비투비 창섭의 권유로 출연을 결심했다"며 '솔로지옥'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스타일리시한 비주얼 덕분에 아이돌 제의도 받아봤다는 그는 "관객들의 호응을 들으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그럴 때마다 춤추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아이돌 제의도 있었지만 내 길은 댄서가 맞다고 생각한다"는 말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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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의 댄서로도 활동 중인 차현승은 방송 출연 전부터 ‘워터밤 직캠 영상’으로 대중들에게 각인된 유명인이다. 이쯤 되면 조금은 우쭐해질 법도 한데, 그는 여전히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 중이다. "대중에게 노력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노력은 누구나 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차현승은 늘 발전하는 댄서라고 인식될 때까지 또 열심히 달릴 예정이다"는 말로 굳은 의지를 전했다.

또한, "'댄싱9' '썸바디' '스트릿 우먼 파이터'까지, 춤을 추는 사람들을 멋있게 표현해 준 분들 덕분에 댄서들도 주목받는 시대가 온 것 같다"며 이어 그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싱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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