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티스트 활동’ 배드보스, 작품 ‘TIGER’ 울산 북구청에 기증

스타 2022. 02.22(화)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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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보스
배드보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팝아티스트 겸 EDM아티스트 배드보스가 울산 북구청에 자신의 팝아트 작품 ‘TIGER’를 기증했다.

울산북구청 이동권 청장은 22일 “임인년 새해 기운 넘치는 호랑이 그림을 선물 받아 너무 기쁘다. 울산 북구청이 잘 소장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드보스는 “울산 북구청에 저의 작품이 소장되어져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라고 전했다.

배드보스는 지난해 6월 데뷔해 첫 개인전에서 앤디워홀의 32개의 캠벨수프를 오마주한 ‘30개의 리챔’으로 대중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냄과 동시에 작품 판매가 2000만원을 기록해 신인 작가 파워를 보여줬다. 이어 작품 판매가 2000만원 전액을 기부하여 주위에 훈훈한 온정을 나누었다. 이밖에도 한국 최초로 팝아트 달마를 선보여 통도사, 봉은사, 조계사에도 소장되어지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 배드보스는 EDM 아티스트이자 드라마 음악감독 및 대중음악 작곡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는 ‘오! 삼광빌라’ ‘막돼먹은 영애씨’ 등 수많은 드라마의 OST를 작사, 작곡한 뮤지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더불어 최근 신일본 미술원이 주최한 국제 미술 공모전 ‘신원전’에서 동상을 수상해 글로벌 작가로서도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울산 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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