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아프죠” 서예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스타 2022. 02.25(금)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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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서예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서예진가 약식기소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부(정재훈 부장검사)는 전날 서예진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란 검찰이 피의자를 정식 재판에 넘기지 않고, 서면 심리 등을 통해 벌금형을 내려달라고 청구하는 절차다.

앞서 서예진은 지난달 28일 새벽 서울 강남구 양재천로에서 만취상태로 고급 외제차를 운전하다 가로수를 두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서예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이후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서예진은 다친 곳이 없냐고 묻는 경찰을 향해 “XX 아프죠”라며 언성을 높였다.

서예진은 지난 2018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善)을 차지했으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미스코리아 사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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