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 결혼’ 붐 “소중한 인연 만나…행복한 부부 모습 보여드릴 것” [전문]

스타 2022. 03.10(목)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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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붐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붐은 1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항상 많이 부족한 저에게 애정 가득한 응원 주셔서 너무 고맙다. 제가 표현이 많이 부족해서 얘기를 잘 못 드렸는데 지붕이(팬클럽 명) 분들이 있어 정말 큰 힘이 된다.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하다”라는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이어 “17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해서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다보니 벌써 데뷔한지 2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제 나이 마흔 한 살이 되어 있더라. 요즘 세월은 유수와 같다는 말을 몸소 느끼고 있다. 그래서 하루하루 소중한 마음으로 방송하고 있고, 그 방송을 통해 저만의 에너지로 여러분께 행복을 드리고 저 또한 여러분의 사랑으로 행복을 느끼며 너무나도 감사한 매일을 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붐은 “오늘 너무나도 소중한 여러분께 제일 먼저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팬을 들었다. 설렘과 떨리는 마음으로 말씀드린다”면서 “저 붐이 4월 9일 따뜻한 봄에 결혼한다. 평생을 서로 존중하며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항상 붐이 마음속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늦은 나이에 하는 결혼이니 만큼 앞으로 사랑이 흘러 넘쳐 주변에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부부의 모습 그리고 가정과 아내를 살뜰히 보살피고 안아줄 수 있는 좋은 남편의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주시 사랑 늘 가슴에 새기며 겸손한 자세로 여러분께 웃음 드릴 수 있는 붐이 되겠다.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바랐다.

앞서 이날 붐의 소속사는 붐이 오는 4월 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소속사는 “예비 신부는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 서로에 대한 깊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결혼 전과 후의 삶까지 함께할 수 있는 동반자라는 확고한 믿음으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모두가 조심해야하는 시기인 만큼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지인 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한다”면서 “아울러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붐 입장 전문.

나의 든든한 존재
천재 지붕 우리 지붕이 분들에게

항상 많이 부족한 저에게 애정 가득한 응원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제가 표현이 많이 부족해서 얘기를 잘 못 드렸는데 지붕이 분들이 있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17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해서 열심히 앞만 보고 달리다보니 벌써 데뷔한지 24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제 나이 마흔 한 살이 되어 있더라구요.
요즘 세월은 유수와 같다는 말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소중한 마음으로 방송하고 있고, 그 방송을 통해 저만의 에너지로 여러분께 행복을 드리고 저 또한 여러분의 사랑으로 행복을 느끼며 너무나도 감사한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너무나도 소중한 여러분께 제일 먼저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팬을 들었습니다. 설렘과 떨리는 마음으로 말씀드립니다.

저 붐이 4월 9일 따뜻한 봄에 결혼합니다.
평생을 서로 존중하며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믿음과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저를 아껴주시는 마음처럼 기쁘게 이쁘게 응원해주시고 축하해 주실꺼죠~?

항상 붐이 마음속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하는 결혼이니 만큼 앞으로 사랑이 흘러 넘쳐 주변에 나눌 수 있는 행복한 부부의 모습 그리고 가정과 아내를 살뜰히 보살피고 안아줄 수 있는 좋은 남편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이 떨리네요.....

앞으로도 주신 사랑 늘 가슴에 새기며 겸손한 자세로 여러분께 웃음 드릴 수 있는 붐이 되겠스비다.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붐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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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카이이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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