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in 캐릭터] ‘스텔라’ 허성태 “영화에서 입었던 슈트, 상 받을 때 입어”

트렌드 2022. 03.17(목) 11:31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스텔라' 허성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허성태가 극중 입었던 슈트와 관련해 비화를 전했다.

17일 오전 영화 ‘스텔라’(감독 권수경)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권수경 감독, 배우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 등이 참석했다.

허성태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차량을 파는 딜러다. 손호준, 이규형을 끝까지 추적하며 괴롭힌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시나리오를 보고 동식 역이 탐났다. 그런데 규형 씨가 너무 잘하시더라. 보면서 놀랐다. 애드리브부터 시작해서 저렇게 할 수 있구나 싶었다”라고 칭찬했다.

서사장 역을 맡은 허성태는 극중 남다른 슈트핏을 자랑할 예정. 그는 “그때 입은 슈트가 너무 좋고, 핏감도 좋았다. 그래서 의상 담당해주신 분에게 한 벌 받았다. 돈을 안 받는 대신 첫 상을 타면 이 슈트를 입겠다고 했다. 상을 받을 때 ‘스텔라’ 의상을 입었다”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다. 오는 4월 6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CGV 제공]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