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사내맞선' 김세정 "K로코 글로벌 인기 예상, 너무 감사해"

인터뷰 2022. 04.07(목)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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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김세정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세정이 '사내맞선' 흥행 소감을 전했다.

7일 김세정은 셀럽미디어와 화상인터뷰를 통해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연출 박선호/극본 한설희, 홍보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의 스릴 가득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 11.4%를 기록,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OTT 콘텐츠 순위 집계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사내맞선’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2위(4월 5일 기준)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까지 성공했다.

이날 김세정은 "이 정도 인기까지는 예상못 했는데 해외에서는 반응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기대를 하고 임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K드라마 로코 드라마 장점이 엄청 커다란 무언가를 건드린다기보다 사소한 것을 부각시키는 게 장점인 것 같다. 그런 부분을 잘 살릴 수 있는게 K로코인거 같아서 해외에서도 이런 부분이 빛을 발하지 않을까 기대를 했다"고 덧붙였다.

안효섭과 김세정은 10% 돌파 시청률 공약으로 OST ‘사랑인가 봐’를 듀엣으로 불러, 시청자들의 사랑에 응답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주연 배우들이 공연을 하겠다던 15% 공약은 이루지 못했다.

이에 김세정은 "시청률에 대한 아쉬움은 크게 없다. 지금도 어마어마하게 감사하다. 아쉬운 점은 넷이 모여서 노래를 하지 못했다는 점"이라며 "설인아가 직접 기타까지 연습을 했었는데 선보이지 못했다는 게 아쉽다. 시간이 된다면 단둘이도 만나서라도 부르는 시간을 갖고 싶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사내맞선'은 지난 5일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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