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 "윤박과 티키타카 잘 돼, 또 만나고파"

인터뷰 2022. 04.08(금)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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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박민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박민영이 '기상청 사람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윤박에 대해 칭찬했다.

박민영은 지난 7일 셀럽미디어와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극본 선영, 연출 차영훈, 이하 '기상청 사람들')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상청 사람들'은 열대야보다 뜨겁고 국지성 호우보다 종잡을 수 없는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 박민영은 극 중 기상청 총괄2과 총괄 예보관 진하경 역을 연기했다.

이날 박민영은 기상청 대변인실 통보관이자 진하경의 구남친인 한기준 역을 연기한 윤박에 대해 "한기준은 윤박이 아니면 안된다. 그만이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였다. 그래서 덜 미웠던 것 같고, 이해가 되는 캐릭터가 완성됐다고 생각한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너무 좋은 배우였다. 같이 연기할 때 너무 재밌고 호흡이 잘 맞았다. 티키타카도 잘됐다. 다른 작품에서 또 만나고 싶다"라고 윤박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캐릭터상으로 봤을 때는 너무나 화나고 킹받았다(열받았다). (한기준의 지질한 행동이 나오는) 모든 장면이 꼴보기 싫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기상청 사람들'은 지난 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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