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따라 우크라이나 무단 입국한 3명, 검찰 송치

스타 2022. 04.11(월)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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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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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경찰이 우크라이나에 무단으로 입국한 이근 전 해군특수전단(UDT/SEAL) 대위를 비롯한 6명을 수사 중인 가운데 3명을 검찰에 넘겼다.

서울경찰청은 11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장례간담회를 열고 “외교부가 4번에 걸쳐 총 6명을 고발했다”면서 “입국한 4명 가운데 3명은 검찰에 송치했고, 1명은 조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을 여권법 위반 혐의로 송치했다. 송치된 3명 가운데 2명은 이근과 함께 출국한 이들로 지난달 16일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국외 체류 중인 이근 등 두 명은 귀국하는 대로 조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전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를 발령했다. 정부 허가 없이 방문하거나 체류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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