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신혼여행인데…노마스크+유튜브 생중계 극성팬들로 ‘몸살’

스타 2022. 04.13(수) 15:36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현빈 손예진
현빈 손예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신혼여행을 떠난 가운데 일부 팬들의 무례한 태도로 몸살을 앓았다.

12일(한국시간) 현빈, 손예진은 LA 톰브래들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공항에서는 많은 현지 팬들이 현빈, 손예진을 기다렸다. 두 사람이 나타나자 순식간에 몰려든 팬들은 선물을 건네며 결혼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나란히 카트를 끄는 두 사람 뒤로 바짝 따라 붙은 팬들도 존재했다.

더셀럽 포토


급기야 한 팬은 노마스크로 손예진에게 밀착해 사인과 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이를 본 현빈은 공손하면서도 단호하게 “물러나 달라”라고 부탁했다. 몰려든 인파에 손예진이 지친 기색을 보이자 현빈은 아내의 옆에서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팬은 유튜브를 통해 두 사람의 입국 모습을 생중계하기도 했다. 사생활 보호가 됐던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는 전혀 지켜지지 않자 “신혼여행인데 너무 했다” “과도한 관심에 보는 사람까지 피곤해진다” 등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현빈, 손예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8년 영화 ‘협상’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재회, 연인으로 발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