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저스트비 "끝이자 시작…확장된 음악성 보여주고파"

인터뷰 2022. 04.14(목) 08:00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저스트비
저스트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저스트비가 이번 앨범에 대해 '끝이자 시작'이라고 표현했다.

저스트비(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미니 2집 '저스트 비건(JUST BEGUN)'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저스트비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저스트 비트(JUST BEAT)' 이후 6개월 만에 컴백이다. 임지민은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팬분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주셨는데, 저희도 오래 기다렸다. 더 멋있는 무대 보여드리려고 이를 갈고 돌아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스트 비건'은 데뷔 때부터 이어온 '레이지(RAGE)' 3부작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타이틀 곡 '리로드(RE=LOAD)'을 통해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저스트비의 포부를 담아냈다.

전도염 "그동안 분노 시리즈다 보니까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번 앨범은 '레이지'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이다.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 배인은 "끝이자 시작"이라며 "아무래도 '레이지'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앨범이기도 하고, 다음 앨범을 기대하실 수 있는 거 같아서 이렇게 표현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는 더 확장된 음악성을 보여드리고 싶다. 성장된 퍼포먼스를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조금 더 다이나믹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JM은 "이번 앨범은 화이트 같다. 전작 앨범의 색을 합치면 하얀색이 나온다. 하얀색 위에는 어떤 색이든 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스트비가 어떤 색깔을 가지고 돌아올까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스트비의 미니 2집 '저스트 비건(JUST BEGUN)'은 오늘(14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기사제보 news@fashionmk.co.kr